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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모전여전 미모를 보였다.
최근 최준희는 "똑같이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싶어 #Ditto"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교복을 입고 청순함을 더했다. 또 엄마 최진실과 똑닮은 미소를 보이며 설렘을 선사했다.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21세다. 44㎏ 체중 감량으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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