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카즈하가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최근 카즈하는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즈하는 청바지에 크롭탑을 입고 구릿빛 피부를 드러냈다. 그는 매력적인 볼륨감과 군살 없는 S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일본 데뷔 싱글이 오리콘 차트 1위를 굳혔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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