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가 특이한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전종서는 3일 "괴물이다"라고 적고 공개한 사진에서 특이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팬들은 "이렇게 귀여운 괴물이 어디 있나"라고 했다.
편 전종서는 영화 '콜'의 이충현 감독과 2012년 12월부터 연애 중이다. '콜'을 함께 찍으며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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