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견미리 딸' 이유비, 단발병 부르는 미모...반전 몸매 입력 2023.02.01 11:41 수정 2023.02.01 11:41 배우 이유비가 일상을 전했다.1일 이유비는 "단발이 젤 좋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단발머리를 한 이유비의 셀카가 담겼다. 한편 이유비는 현재는 드라마 '7인의 탈출' 방영을 앞두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이 사람이 만들었다고?…'270억 건물주' 제이홉도 극찬한 요리 "제일 맛있어" ('냉부해') 배우 사업 접었다더니…YG 소속 유명 연예인, 결국 데뷔 5년 차에 공포 예능 출연 ('숨바꼭질') 강태오, 이중인격 논란 터졌다…이선빈과 ♥키스하더니 돌연 해고 통보 ('감자연구소') "2년간 걸레질했다" 유명 셰프, 녹화 도중 충격 발언…유년시절 자동차 정비공 꿈꿔 ('굿데이') '36세' 장률, ♥고아라와 핑크빛→19금 사극 도전…"12kg 증량, 멋있어 보이려고 의도" ('춘화연애담')[TEN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