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업자 제이쓴이 가족들과 생이별을 한다.

최근 제이쓴은 "이쓴스 일하러 지방가야해소 큰벼리 작은똥벼리 일주일동안 못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준범(태명 똥별이)군의 앙증맞은 모습이 담겨있다. 아내, 아들과 잠시 떨어질 생각에 벌써부터 슬픔에 잠긴 제이쓴이다.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제이쓴은 아들 준범이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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