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내 개그우먼 홍현희와의 일상을 전했다.

30일 제이쓴은 "혀니가 반지 사줌. 나 혼자 하는 웨딩 밴드"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이쓴이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착용하고 있다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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