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허윤진이 핫걸 매력을 풍겼다.

최근 허윤진은 "ᵔ ᵕ 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윤진은 러블리하고 깜찍한 표정과 함께 한층 성숙하고 섹시한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일본 데뷔 싱글 판매량이 21만 장을 돌파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