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카가 일상을 공유했다.

제시카는 지난 28일 "쇼 보러 가기 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등 라인을 강조한 드레스를 입은 만큼 남다른 뒤태도 자랑해 시선을 끈다. 제시카는 거울 앞에서 각선미도 뽐냈다.



제시카는 중국 걸그룹 재데뷔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지3'에 출연, 최종 2위로 선정됐다. 그는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2013년부터 교제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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