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화려한 일상을 전했다.

25일 제니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마이 xx걸"”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명품샵에서 셀카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28일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 아부다비’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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