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가 여전한 아우라를 자랑했다.

김연아는 23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연아의 모습이 담겼다.


김연아는 명품 D사 뷰티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그는 'YUNA'라고 각인된 쿠션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전히 고져스하고 매력적인 우아함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김연아는 지난해 10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고우림은 오는 2월 5일까지 로스엔젤레스, 밴쿠버, 뉴욕, 달라스, 애틀랜타 등 5개 도시에서 미주 투어를 개최하며 현지 관객들을 만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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