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이 박하선의 덕질 외조로 스윗함을 드러냈다. ♥
1월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이 시장조사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이날 류수영은 한참을 돌아보다 순간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동하는 커피 음료를 발견하고 멈춰섰다.
방탄소년단의 빅팬인 아내 박하선을 위해 류수영은 커피를 장바구니에 꽉꽉 채워담았다. 이어 그는 "자꾸 얘기하지 말라는데 J로 시작하는 분을 좋아한다"고 TMI를 방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와이프가 좋아하셔서 (사가는 거냐)"는 박수홍의 질문에 류수영은 "보이면 사간다"고 대답해 달달한 면모를 보였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1월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이 시장조사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이날 류수영은 한참을 돌아보다 순간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동하는 커피 음료를 발견하고 멈춰섰다.
방탄소년단의 빅팬인 아내 박하선을 위해 류수영은 커피를 장바구니에 꽉꽉 채워담았다. 이어 그는 "자꾸 얘기하지 말라는데 J로 시작하는 분을 좋아한다"고 TMI를 방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와이프가 좋아하셔서 (사가는 거냐)"는 박수홍의 질문에 류수영은 "보이면 사간다"고 대답해 달달한 면모를 보였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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