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지현 SNS)
배우 박지현이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했다.

박지현은 19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박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지현은 바닥에 앉아 양발을 찢은 채 편안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어깨 부분이 드러난 의상으로 군살 찾을 수 없는 탄탄한 어깨라인이 드러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지현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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