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달의 소녀 최리, 소속사 계약 해지 후 '밝은 근황' 입력 2023.01.19 17:06 수정 2023.01.19 17:06 최리 / 사진=최리 인스타그램그룹 이달의 소녀 최리가 근황을 전했다.최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도 좋은하루보내기 오빛"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최리는 희진과 김립, 진솔과 함께 소속사를 상대로 낸 계약 해치 가처분 소송을 승소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송승헌, 20년째 변함없는 자연 미남 자부심…박명수 "얼굴에서 광이 나"('할명수') 전현무, 6살 연하 女셰프와 무슨 사이길래…깜짝 생일상까지 "임금님 수라상" ('나혼산') '28세' 송민준, '호떡 반쪽 나눠줄 수 있는 남자 트로트 가수' 1위…2위는 태백 [TEN차트] [종합] '35세' 이이경, 결혼 공약 걸었다…"2년 기다린 만큼 확신 있어" ('결혼해YOU') 차다빈, 포즈 장인 크리에이터[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