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일상을 전했다.

18일 최준희는 "아기 참새 머리 같지 않나요? 짹짹쓰"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남기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스물한 살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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