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일상을 공유했다.
비는 지난 17일 불 이모지 하나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의 모습이 담겼다.
비는 슈트와 구두를 착용한 상태. 그는 거울 앞에서 자기 모습을 이리저리 둘러보고 있다.
이를 접한 강소라는 "거울 볼 맛 나겠군"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하늬는 "멋있지 뭐"라고 했다.
비는 배우 김태희와 2017년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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