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다은이 일상을 공유했다.

신다은은 16일 "정상에 깃발 꽂았습니다. 그러나 내려올 땐 생존 스키 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다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일본으로 스키 여행을 떠났다. 설원 위에서 스키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돋보인다.



또한 신다은은 육아에서 벗어나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기도.

신다은은 2016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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