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가 ‘미씽2’에 출연한다.
tvN 월화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이하 ‘미씽2’)는 사라진 사람들, 새로운 영혼 마을, 그들의 간절함에 오지랖 재발동한 ‘영혼 보는 콤비’의 판타지 추적극.
16일 방송되는 9화에 노윤구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는 김태우는 극에 반전을 꾀하는 핵심 인물로 등장, 새로운 전개를 이끌며 한층 풍성한 이야기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앞서 새로운 빌런의 등장이 예고된 9화 예고편과 함께 그의 모습이 드러난 가운데 의미심장한 미소를 드리운 김태우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더한다.
전 작품인 KBS ‘진검승부’에서 형사부 부장검사 김태호 역을 맡아 선악을 오가는 반전 면모로 극의 한 축을 담당하며 작품에 몰입도를 끌어올린 김태우는 지난 해 JTBC ‘클리닝 업’, KBS2 ‘진검승부’에 이어 ‘미씽2’까지 쉴 틈 없는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예사롭지 않은 아우라를 풍기는 강렬한 캐릭터 변신에 나설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미씽: 그들이 있었다2’ 9화는 16일(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tvN 월화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이하 ‘미씽2’)는 사라진 사람들, 새로운 영혼 마을, 그들의 간절함에 오지랖 재발동한 ‘영혼 보는 콤비’의 판타지 추적극.
16일 방송되는 9화에 노윤구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는 김태우는 극에 반전을 꾀하는 핵심 인물로 등장, 새로운 전개를 이끌며 한층 풍성한 이야기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앞서 새로운 빌런의 등장이 예고된 9화 예고편과 함께 그의 모습이 드러난 가운데 의미심장한 미소를 드리운 김태우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더한다.
전 작품인 KBS ‘진검승부’에서 형사부 부장검사 김태호 역을 맡아 선악을 오가는 반전 면모로 극의 한 축을 담당하며 작품에 몰입도를 끌어올린 김태우는 지난 해 JTBC ‘클리닝 업’, KBS2 ‘진검승부’에 이어 ‘미씽2’까지 쉴 틈 없는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예사롭지 않은 아우라를 풍기는 강렬한 캐릭터 변신에 나설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미씽: 그들이 있었다2’ 9화는 16일(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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