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이 인교진을 향한 두근거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소이현은 15일 "멋있으시다"라며 인교진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소이현, 인교진은 휴양지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 사진 속 인교진은 의자에 몸을 기대고 누워 휴대폰을 보고 있다. 소이현의 시선 속에서 남편 인교진은 언제나 멋진 모습. 금슬 좋은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84년생 소이현과 1980년생 인교진은 2014년 결혼했다. 부부는 슬하에 2015년생, 2017년생 딸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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