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과거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15일 임지연은 "도영 연진"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임지연은 '더 글로리' 촬영때 정성일과 실제 부부처럼 다정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학폭 가해자 박연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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