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아가 태국 일상을 전했다.

11일 신주아는 "밤에 치는 피아노가 더 매력적이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주아가 편안한 옷을 입고 피아노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한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인 사업가 리차니쿤과 결혼해 방콕에서 거주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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