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다은이 일상을 공유했다.

신다은은 지난 11일 "손목 아대는 진정한 육아 필수품인가 봐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한 달째 염증이 나아지질 않아요. 으어어어어어 체외충격파 치료는 진짜 충격적이였.. 안#신난다은"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다은의 모습이 담겼다. 신다은은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다.

신다은은 2016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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