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결혼기념일 일상을 전했다.
9일 이혜원은 "뭐가 뭐가"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혜원은 안정환에게 받은 꽃바구니를 공개했다. 꽃바구니에는 '50년 남았다'라는 글이 적혀 있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2001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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