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 스테이션'은 현지 정상급 가수를 비롯해 해외 유명 아티스트까지 매년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38년째 이어진 일본 내 간판 음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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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은 앞서 지난 11일 후지TV '2024 FNS 가요제' 7년 연속 참석에 이어 이번 '뮤직 스테이션'까지 일본의 대표 연말 무대에 오르는가 하면 내년 초에는 생일 기념 겸 팬 콘서트인 '2025 J-Party(제이파티)'로 일본을 찾아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재중은 한편 데뷔 21주년인 지난 26일 팬들을 위해 준비한 새 싱글 'SEQUENCE #4(시퀀스 #4)'를 공개하고 바쁜 연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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