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고양이상의 정석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최근 제니는 "New campaign for @herabeauty_officia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화면 가득한 눈, 코, 입으로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 직각 어깨와 매끈한 얼굴형도 눈길을 끈다.
현재 블랙핑크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순항 중이다. 지금까지 총 15개 도시 26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들은 올해 아시아·오세아니아 대륙으로 향해 더 많은 팬들과 호흡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제니는 "New campaign for @herabeauty_officia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화면 가득한 눈, 코, 입으로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 직각 어깨와 매끈한 얼굴형도 눈길을 끈다.
현재 블랙핑크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순항 중이다. 지금까지 총 15개 도시 26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들은 올해 아시아·오세아니아 대륙으로 향해 더 많은 팬들과 호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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