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가 쌍둥이 딸의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8일 "1st Birthday"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성유리의 두 딸은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있다. 두 딸과 마찬가지로 예쁘게 옷을 차려 입은 성유리는 두 딸을 보며 미소 짓는다. '엄마 미소'를 짓는 성유리와 사랑스러운 두 아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월 쌍둥이 딸을 낳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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