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작가 겸 코미디언 유병재가 '월드컵 스타' 조규성과 만났다.
유병재는 지난 4일 "중요한 건 #피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병재와 조규성의 모습이 담겼다.
유병재와 조규성은 게임에 집중했다. 특히 유병재는 손으로, 조규성은 발로 게임을 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두 사람의 조합은 놀라움을 자아낸다.
유병재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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