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윤종신, 쇼파에 편히 앉아 '휴대폰 삼매경'…여유로운 근황 입력 2023.01.04 17:22 수정 2023.01.04 17:22 윤종신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가수 윤종신이 근황을 전했다.윤종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재킷은 배 가리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윤종신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윤종신은 지난해 12월 30일 '월간 윤종신' 프로젝트 12월호 '마음에 산다'를 발표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나솔' 3기 정숙, 사고쳤나…로또 1등 당첨됐는데 전 재산 날릴 위기('끝부부') '61세' 황신혜, 판박이 딸 자랑 "재테크 잘해… 고등학교 때부터 시켰다" '40세 싱글' 김대호, 방송 중 공개 고백했다…"너랑 나랑 사귀자"('홈즈') 로제 잡아라, 방송·시상식 러브콜 봇물…블랙핑크 화력 그 이상[TEN피플] 유진, ♥기태영 앞 서운함 폭발+오열 "두 딸은 내 노력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