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보나가 홍보요정에 등극했다.
최근 보나는 "우린 내년 MBC <조선변호사> 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나는 '조선변호사'에 함께 출연하는 차학연, 우도환과 함께 인증샷을 찍은 모습.
MBC 새 드라마 ‘조선변호사’(연출 김승호, 이한준 / 극본 최진영/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원콘텐츠)는 부모님을 죽게 한 원수에게 재판으로 복수하는 외지부(변호사)의 이야기다. 시작은 복수였으나 점차 백성을 위하는 진짜 변호사가 되어 가는 주인공의 성장 스토리를 그려낼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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