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민은 지난 30일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민과 뷔의 모습이 담겼다.
지민과 뷔는 비를 맞으며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뷔는 "사랑해"라고 댓글을 남겼다.
지민과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올해 9월 앤솔러지 앨범 'Proof'를 발매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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