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홍현희♥'제이쓴, 똥별이 바라보기...행복한 일상 입력 2022.12.29 13:52 수정 2022.12.29 13:52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29일 제이쓴은 개인 계정에 멘트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제이쓴은 모빌 아래에서 장난감을 물고 옹알거리고 있는 준범 군의 모습이 귀여움을 안겼다.한편 제이쓴은 방송인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송승헌, 20년째 변함없는 자연 미남 자부심…박명수 "얼굴에서 광이 나"('할명수') 전현무, 6살 연하 女셰프와 무슨 사이길래…깜짝 생일상까지 "임금님 수라상" ('나혼산') '28세' 송민준, '호떡 반쪽 나눠줄 수 있는 남자 트로트 가수' 1위…2위는 태백 [TEN차트] [종합] '35세' 이이경, 결혼 공약 걸었다…"2년 기다린 만큼 확신 있어" ('결혼해YOU') 차다빈, 포즈 장인 크리에이터[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