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현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정현은 지난 27일 "오랜만에 그림도 보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폭풍 수다 떨고. 얼마 만의 외출인가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정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정현은 잠시 육아를 뒤로한 채 전시회를 관람 중인 모습이다.
이정현은 올 블랙 옷차림으로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또한 오랜만에 외출한 그의 얼굴에서는 숨길 수 없는 미소가 돋보인다.
이정현은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그는 현재 연상호 감독이 연출하는 넷플릭스 '기생수: 더 그레이' 촬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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