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근황을 전했다.

25일 박보영은 개인 계정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거대한 크리스마스트리 옆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박보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박보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출연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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