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조선희 사진작가의 사진전을 홍보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송혜교는 26일 지난 20일부터 진행 중인 조선희 작가의 사진전 '姬(희): 나는 우주다'가 담긴 사진들을 여럿 공개했다.
사진에는 '나의 우주다'라는 타이틀과 함께 조선희 작가의 꽃 작품들이 담겼다. 송혜교는 절친한 지인인 조선희 작가의 개인전을 직접 응원하며 남다른 의리를 뽐냈다.
조선희 작가의 첫번째 순수 사진전 '姬(희): 나는 우주다'는 서울 용산구 뉴스프링 프로젝트에서 내년 1월5일까지 개최된다.
한편 송혜교는 오는 30일 공개하는 넷플릭스 웹드라마 '더 글로리'에 출연한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야기로, 송혜교는 여자 주인공 문동은 역을 맡았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송혜교는 26일 지난 20일부터 진행 중인 조선희 작가의 사진전 '姬(희): 나는 우주다'가 담긴 사진들을 여럿 공개했다.
사진에는 '나의 우주다'라는 타이틀과 함께 조선희 작가의 꽃 작품들이 담겼다. 송혜교는 절친한 지인인 조선희 작가의 개인전을 직접 응원하며 남다른 의리를 뽐냈다.
조선희 작가의 첫번째 순수 사진전 '姬(희): 나는 우주다'는 서울 용산구 뉴스프링 프로젝트에서 내년 1월5일까지 개최된다.
한편 송혜교는 오는 30일 공개하는 넷플릭스 웹드라마 '더 글로리'에 출연한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야기로, 송혜교는 여자 주인공 문동은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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