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크리스마스 인사를 건넸다.

최근 서하얀은 "메리크리스마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창정과 셋째, 넷째, 다섯째 아들은 크리스마스용 사진을 찍은 모습. 임창정은 콘서트로 바쁜 와중에도 아이들을 챙기는 다정함을 보였다.

서하얀은 남편 임창정과 함께 SBS '동상이몽'에 함께 출연해 인기를 모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