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파리에서 일상을 전했다.

제니는 20일 개인 계정에 '파리에서의 즐거운 추억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와 리사가 같은 비니를 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유 투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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