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근황을 전했다.

21일 김희선은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눈이 내린 건물과 나무의 풍경을 공개했다.

한편 김희선은 20년 만에 영화 '달짝지근해'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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