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일상을 전했다.
최준희는 21일 개인 계정에 "저는 결국 독감에 걸린 듯하네요. 호호. 코로나19 아닌 게 어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가 얼굴을 살짝 가린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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