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세련미를 뽐냈다.
서하얀은 19일 "바쁜 연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라며 사람들에게 안부를 물었다. 서하얀은 회사 식구들과 송년회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여의도의 5성급 호텔 내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 세련되고 단아한 서하얀의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서하얀은 맛있는거 먹으며 약속이 많은 연말에도 평정심을 잃지 않고 유지어터의 길을 걷고 있어요"라며 몸매 관리도 꾸준히 하고 있음을 밝혔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이로, 2017년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서하얀은 화장품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남편인 임창정 소속사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이기도 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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