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딸 안리원, 아들 안리환과 함께한 뉴욕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20일 "세상에 빛과 소금같은 아이로 자라렴. [엄마의소망]"이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혜원은 카네기 홀을 배경으로 딸 안리원과 아들 안리환 사이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혜원은 아들이 쥐어줬다는 트럼펫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혜원은 아들과 단둘이 포즈를 취했다.
최근 안정환과 이혜원 부부의 자식농사가 주목받고 있다. 안리원은 미국 명문대인 뉴욕대에 합격한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안리환은 최근 미국 뉴욕 카네기 홀에서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자신만의 진로를 확실히 정하고 최선을 다해 성과를 이뤄낸 것에 박수받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이혜원은 20일 "세상에 빛과 소금같은 아이로 자라렴. [엄마의소망]"이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혜원은 카네기 홀을 배경으로 딸 안리원과 아들 안리환 사이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혜원은 아들이 쥐어줬다는 트럼펫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혜원은 아들과 단둘이 포즈를 취했다.
최근 안정환과 이혜원 부부의 자식농사가 주목받고 있다. 안리원은 미국 명문대인 뉴욕대에 합격한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안리환은 최근 미국 뉴욕 카네기 홀에서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자신만의 진로를 확실히 정하고 최선을 다해 성과를 이뤄낸 것에 박수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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