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혜성이 미국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정혜성은 지난 16일 "무스탕 치마 너무 따뜻. NYC"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정혜성은 흰 터틀넥과 무스탕 치마, 롱 부츠, 코트를 착용했다. 그는 선글라스로 스타일링을 완성해 시선을 끈다. 그의 손에는 커피 한 잔 자리했다.


또한 정혜성은 명품 C사 가방을 메고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잘아했다. 그의 패셔너블한 모습이 돋보인다.



정혜성은 웹 예능 '잠만 자는 사이'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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