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지혜가 플라잉 요가를 시작했다.
이지혜는 12일 "화를 잠재우기 위해 시작해보았습니다. 저 괜찮을까요 #플라잉요가 #인스타에속지맙시다 #선생님이보살 #죄송합니다"라고 적었다.
플라잉 요가를 하고 있는 이지혜는 흠잡을 데 없는 동작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하지만 이지혜는 해당 동작을 완성하기 위한 비하인드 컷도 함께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이지혜를 안아 올리며 힘들어하는 선생님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유쾌하게 한다.
또 "화를 잠재우기 위해" 요가를 시작했다는 이지혜는 앞서 "내가 화가 많은 이유 #남편방 #먼지가쌓여가는방 #5년째변하지않는구나 #그와중에지병들 공개적으로 올릴게 방 정리 좀 해줘"라며 남편을 공개 저격한 바 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이지혜는 12일 "화를 잠재우기 위해 시작해보았습니다. 저 괜찮을까요 #플라잉요가 #인스타에속지맙시다 #선생님이보살 #죄송합니다"라고 적었다.
플라잉 요가를 하고 있는 이지혜는 흠잡을 데 없는 동작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하지만 이지혜는 해당 동작을 완성하기 위한 비하인드 컷도 함께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이지혜를 안아 올리며 힘들어하는 선생님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유쾌하게 한다.
또 "화를 잠재우기 위해" 요가를 시작했다는 이지혜는 앞서 "내가 화가 많은 이유 #남편방 #먼지가쌓여가는방 #5년째변하지않는구나 #그와중에지병들 공개적으로 올릴게 방 정리 좀 해줘"라며 남편을 공개 저격한 바 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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