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구리빛 태닝 피부…하와이서 즐긴 휴가 입력 2022.12.07 17:59 수정 2022.12.07 17:59 서효림 /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배우 서효림이 근황을 전했다.서효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구리빛 태닝 피부를 과시하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와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49세' 명세빈, GD와 커플 잠옷?…"당황스럽네" 화제 진압 현빈·이동욱 투샷도 가능해졌네…'하얼빈' 6일 무대인사 남보라, 손흥민 닮은꼴 ♥예비신랑 애정 엄청나…하루도 빠짐없이 만나 '홍백가합전'에 KBS 인공지능 쓰인다…국내 방송 기술 일본 제공 첫 사례 서유리, 대출금 11억 상환 후 얼굴 쫙 펴져…20대로 급 회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