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달려라 하니'가 프린트된 의상과 가방을 소화했다.
5일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는 애니메이션 '달려라 하니'의 하니가 프린트된 상의와 가방을 착용하고 있다.
명품브랜드 J사의 제품으로, 제니가 들고 있는 가방은 공식 홈페이지에 104만 원으로 책정됐다. 다만, 연예계 최고 패셔니스타인 제니이지만 하니가 프린트된 의상을 입은 룩은 다소 우스꽝스럽고 난해한 무드를 자아낸다.
제니가 소속된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중으로, 7개 도시 14회차에 달하는 북미 공연을 전석 매진시켰다. 2023년부터는 아시아, 오세아니아로 투어를 이어간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5일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는 애니메이션 '달려라 하니'의 하니가 프린트된 상의와 가방을 착용하고 있다.
명품브랜드 J사의 제품으로, 제니가 들고 있는 가방은 공식 홈페이지에 104만 원으로 책정됐다. 다만, 연예계 최고 패셔니스타인 제니이지만 하니가 프린트된 의상을 입은 룩은 다소 우스꽝스럽고 난해한 무드를 자아낸다.
제니가 소속된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중으로, 7개 도시 14회차에 달하는 북미 공연을 전석 매진시켰다. 2023년부터는 아시아, 오세아니아로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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