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멜론 주간 인기상에서 신곡 자작곡인 'London Boy'로 TOP 1을 차지했다.

임영웅은 멜론 앱에서 진행된 11월 4주차 주간 인기상 투표와 음원차트 성적을 종합해 진 과 정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투표점수 43.9점과 음원차트 점수 32점을 합산해 75.9점을 받아 1위를 했다. 이어 65점을 기록한 진 이 2위 자리를 차지했다.

한편 임영웅은 멜론 주간인기상 총 7회 수상! 멜론 2022 최애 수록곡 대전 1위!”를 차지한바8 있고 이번까지 합치면 총 8회 수상을 기록 했다.

기존 '우리들의 블루스'는 4주 연속 멜론 주간 인기상 1위를 기록했고, '다시 만날 수 있을까'는 3주째 1위를 기록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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