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홍현희♥' 제이쓴, 똥별이 육아 벗어나 외출…제대로 업자 포스 입력 2022.11.28 22:49 수정 2022.11.28 22:49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외출에 나섰다.28일 제이쓴은 "읏츄읏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 오랜만에 육아에서 벗어난 모양새.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해 지난 8월 5일 아들 연준범(태명 똥별이) 군을 품에 안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이지혜 "유흥업소 강요→무자비 폭행" 남편에 결국 분노 폭발 ('원탁의 변호사들') '연봉 40억' 전현무도 놀랐다, 헬스장→영화관 갖춘 마이애미 별장에 입이 '떡' ('톡파원') 하늘색 셔츠에 올블랙 슈트 입은 최승현…10년 만에 어둠 밖으로[TEN인터뷰] 타 배우 밀어내놓고…이장우, 체중 감량보다 이기적 태도가 더 문제 [TEN피플] '45세' 황우슬혜, ♥연하남과 열애 중…"1년 교제, 결혼은 아직"('짠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