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외출에 나섰다.

28일 제이쓴은 "읏츄읏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 오랜만에 육아에서 벗어난 모양새.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해 지난 8월 5일 아들 연준범(태명 똥별이) 군을 품에 안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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