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가 오사카에서 신혼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허니제이는 지난 27일 "노약자석에서 슬쩍 임산부 배지 꺼내본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임신 중인 허니제이가 노약자 석에 앉아 임산부 배지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남편과 신혼여행 중인 허니제이가 지친 몸에 잠시 휴식을 준 것.
남편과 신혼 여행을 즐기고 있는 허니제이의 행복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18일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또 허니제이는 임신 사실을 알려 축하를 받기도 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허니제이는 지난 27일 "노약자석에서 슬쩍 임산부 배지 꺼내본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임신 중인 허니제이가 노약자 석에 앉아 임산부 배지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남편과 신혼여행 중인 허니제이가 지친 몸에 잠시 휴식을 준 것.
남편과 신혼 여행을 즐기고 있는 허니제이의 행복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18일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또 허니제이는 임신 사실을 알려 축하를 받기도 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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