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가 클래식 미인의 자태를 뽐냈다.
김혜수는 26일 청룡영화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보라색 가운을 입은 채 헤어, 메이크업을 받은 모습. 또렷한 이목구비는 감탄을 자아낸다. 나이를 가름 할 수 없는 맑고 깨끗한 피부도 눈길을 끈다.
김혜수는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에서 유연석과 진행을 맡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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