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간미연 SNS)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반려견에 푹 빠졌다. 간미연은 22일 "두상이 어찌 이리 이쁘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간미연이 최근 입양한 반려견의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반려견은 새하얀 털과 까만 코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간미연은 최근 유기견 출신 희야를 입양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간미연은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지난 2019년 결혼했다. 또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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