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배우 이지현이 근황을 전했다.

이지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촬영 끝~ 아이들이 안자고 기다려서 씻지도 못하고 옷도 못갈아 입고 가자마자 침대에 누워줘야 할 거 같아요. 엄마가 간다 아기들아. 여러분들 굳 밤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도니 사진에는 화사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이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지현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