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21일 야자수, 하트 이모지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복을 입은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김사랑은 왼쪽 어깨를 드러낸 수영복과 모자를 착용한 모습이다. 그는 그네에 앉아 남다른 자태를 뽐내고 있다. 또한 바다를 배경으로 한 폭의 그림 같은 모습을 자랑했다.
김사랑은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